창업중심대학사업단, 베트남 시장조사 및 메가어스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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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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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중심대학사업단, 베트남 시장조사 및 메가어스 박람회 참가

▸사업단이 선정한 5개 창업기업 동행…판로개척 및 매출향상 지원

▸우수 아이템을 바이어·투자자 200개사에 소개…미팅 및 제품판매 진행

▸호치민시 과학기술진흥부 SIHUB와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MOU)도 체결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재우)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글로벌 마켓 런칭’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메가어스(MEGA-US)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창업중심대학사업단(창업지원단)이 선정한 창업기업 가운데 5개 기업((주)잇다오지, 프롬더소일, ㈜디보, 해다은 어업회사법인(주), ㈜코코드론)이 참가했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방문단은 이번 행사 기간에 베트남에서 국내 기업의 베트남 수출을 지원하는 기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치민 무역관, 경상남도 호치민 사무소)과 베트남 현지 기업(CJ 베트남 법인, E&Y 베트남 법인, 태평양국제개발서비스), 베트남 주요 유통시설 등을 방문하여 시장조사를 수행했다.


KOTRA 호치민 무역관에서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지원제도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경상남도 호치민 사무소에서는 주요 업무 내용과 베트남 경제 동향, 하반기 전망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CJ 베트남 법인 강복상 대표는 CJ의 베트남 시장진출 과정과 초기 창업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유의할 점 등을 설명했다. 글로벌 기업 E&Y의 최필균 이사는 베트남 진출 시 기업이 마주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투자전략 및 베트남 시장 진입 전략을 설명했다. 베트남 현지 기업의 CEO인 뚜 민 띠엔(TU MINH THIEN) 대표는 베트남과 한국 간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입 전략 등을 설명했다.


또한 경상국립대 방문단은 베트남 호치민시 과학기술진흥부 사이공 혁신 허브(SIHUB; Saigong Innovation HUB)가 개최한 ‘메가어스(MEGA-US) 박람회’에 참가하여 창업기업의 우수 아이템을 베트남 바이어 및 투자자 200개 사에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 미팅과 제품 판매를 진행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박람회 주최기관인 호치민시 과학기술진흥부 SIHUB와 양국 간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참가기업 가운데 종이드론과 드론 교육시스템, 드론 스포츠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코코드론(대표 이언택)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4개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의 농어촌과 로컬 관광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잇다오지(대표이사 변태만)도 베트남 기업과 MOU를 성사함으로써 제조품이 아닌 콘텐츠 판매 플랫폼과 한국 여행 상품도 수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토양개량제 바이오 차(BIO-CHAR)를 생산하는 프롬더소일의 이예나 대표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첫 해외박람회였는데 바이어들과 만남에서 제품을 어떻게 잘 만들 것인가 뿐만 아니라, 직접 내 제품을 써보고 싶다는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식품제조업체 해다은 어업회사법인(주)의 김정환 팀장은 “시식을 진행한 결과 해다은에서 개발한 ‘간장 새우장’과 ‘꽃게 순살 게장’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베트남 현지인들의 입맛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보의 강양제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에서 ‘Dr.DM’을 약 추천, 배송, 의료 컨설팅 등의 목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고 한국-베트남 간의 의료 교류(성형 등)에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를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관계자는 “기업가정신 수도인 진주에 위치한 경상국립대가 발굴한 (예비)창업기업의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이후에도 ‘글로벌 IR 프로그램’,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지원’, ‘수출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역량이 강화된 우리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2023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창업중심대학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사업비는 국비 68억 원, 경남도 대응 6,000만 원, 진주시 대응 3억 원, 경상국립대 대응 2억 4,000만 원 등 모두 74억 원을 투입하여 담대한 지역 창업 거점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85개 팀을 유형별로 선발하여 예비창업기업 39개 팀에 18억 원, 초기창업기업 24개 팀에 15억 원, 도약기 창업기업 19개 팀에 21억 원, 실험실 특화창업기업 3팀에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우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장은 “경상국립대는 2023년 창업중심대학사업, 그린스타트업 조성사업,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어 창업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진주를 창업의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경상국립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많은 조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글로벌 마켓 런칭’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베트남 현지 시장조사 및 메가어스(MEGA-US) 박람회’에 참가했다.

⊙ 내용 문의: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055-772-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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