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2026년 방산특화 창업중심대학'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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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2026년 방산특화 창업중심대학' 공모사업 선정

- 전국 창업중심대학 중 단 1개교 지정… 국비 14억 5,500만 원 투입

- 우주항공·방산 특화 인프라 기반, 기술창업 생태계 고도화 나선다

- 8월 12일 참여기업 모집 마감… 본격 선발 절차 돌입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방산특화 창업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시범사업으로, 전국 11개 주관기관 중 1곳만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는 인프라와 지원 계획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7년 2월까지 총 14억 5,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방산 분야 유망 창업기업 15개사가 지원을 받는다. 시제품 제작, 국방 규격 표준화, 품질인증 등이 집중 지원되며, 기업당 평균 7,700만 원(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지난 8월 12일(수)에는 참여기업 모집이 마감됐으며, 이후 선발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기업 육성이 시작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실증·인증획득 지원 △오픈이노베이션(PoC) △판로개척 1:1 컨설팅 △방산 혁신·창업 포럼 등 특화 프로그램이 순차 운영되며, 기업 발굴부터 대·중견기업과의 협업까지 전 주기가 지원된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앞서 중기부 주관 '2025년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 대학은 국내 우주항공방산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글로컬대학 성과평가에서는 전국 10개교 중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함께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대학 부설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의 세부 전공 트랙을 통해 창업기업의 애로기술에 1:1 맞춤형 R&D와 국방 규격 표준화·신뢰성 멘토링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가 이번 선정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최병근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방위산업은 진입 장벽이 높고 정보 비대칭성이 커 스타트업의 자생적 진입이 매우 어려운 분야"라며 "경상국립대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방산 전문가 풀을 총동원해 유망 창업기업들이 국방 조달 시장에 조기 진입하고 글로벌 공급망(Value Chain)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 주기 원스톱(One-Stop)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모집에 보여준 방산 기업들의 성원에 부응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국가대표급 스타트업을 선발해 최고의 성과를 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방산특화 창업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8월 12일 참여기업 모집을 마감했다.

담당 부서: 창업중심대학사업단 | 연락처: 055-772-4674 | 이메일: nrlee@g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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